삼국지 대모험 시리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깜빡 잠에 들어 낯선 나라에 가게 된 ‘마람카’. 그곳에서 무시무시한 황제 ‘아자드’를 만나게 된다. 황제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는데! 죄 없는 백성을 대신해 아자드 앞에 선 마람카는 중국의 오래된 이야기 <삼국지>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유비’의 탄생부터 십상시와 황건적으로 황폐해진 후한 말의 이야기, 그리고 삼국지의 시작을 알리는 영웅들의 탄생 비하인드까지! 과연 아자드는 마람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 것인가?

‘마람카’가 들려주는 삼국지 이야기에 푹 빠진 황제 ‘아자드’는 다음날에도 공연을 계속 이어 가겠다는 뜻밖의 결정을 한다. 드디어 두 번째 밤이 찾아오고, 마람카는 아자드에게 하룻밤이 지날 때마다 감옥에 갇힌 백성들을 풀어 달라는 제안을 한다. 한편,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잡고자 고향으로 돌아온 삼국지 주인공 ‘유비’. 탁현에서 뜻을 같이 할 영웅을 찾던 중 강한 힘과 기상을 가진 ‘장비’를 만나 인연을 쌓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장비가 관우란 자와 싸우고 있다는 말에 부리나케 달려가는데! 복숭아 꽃밭에서 펼쳐지는 유비 삼 형제의 가슴 뛰는 이야기가 지금 바로 시작된다!

‘마람카’가 들려주는 삼국지 이야기에 점점 몰입하는 황제 ‘아자드’! 삼 형제가 도원결의를 맺은 뒤, 뜻을 함께할 사람들이 유비의 의용군으로 모여든다. 황건적 토벌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유비, 관우, 장비! 탁현에서 인연을 맺은 상인 장세평에게서 군자금을 지원 받게 되고, 전설의 무기인 쌍고검, 청룡언월도, 장팔사모를 얻게되는데! 한편 첫 출정에 나선 유비의 의용군은 어마어마한 황건적의 수에 압도당한다. 과연 유비는 두려움에 휩싸인 의용군을 이끌고 승리의 함성을 외칠 수 있을 것인가? 드디어 삼 형제의 첫 출정이 시작된다!

마람카가 사라지자 사마르 왕국은 발칵 뒤집히고, 마람카의 할머니 데이지는 오래된 책을 꺼내며 의문의 미소를 짓는다. 모두의 걱정과는 달리, 베르샤 왕국의 마람카는 밤마다 황제에게 삼국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꿋꿋이 지내는데...!
조조와 원소는 어린 시절 함께 어울리며 신분을 뛰어넘어 세상을 바꾸려는 큰 꿈을 품고, 관직에 임명된 조조는 깜짝 놀랄 만한 행동으로 자신의 이름을 천하에 알리게 된다. 한편, 유비 의용군은 기묘한 요술을 부리는 또 다른 황건적 대장과 마주치는데...! 과연 유비 삼 형제는 귀신 병사와의 오싹한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유비 의용군은 기막힌 방법으로 장보의 요술을 깨트리고, 귀신 병사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는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황건적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자, 그들에 대항하기 위한 최후의 전략을 떠올리는데...!
한편 베르샤 왕국에서는 아자드 황제가 한 여인의 이야기에 홀렸다는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루마의 선전포고를 받고 고심하던 아자드는 삼국지 속 영웅들의 모습을 통해 결단을 하는데…! 아자드의 결심과 함께 베르샤 왕국에는 세 번째 밤이 찾아오고, 마람카는 황건적과의 마지막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과연 유비 의용군은 황건적을 모두 소탕할 수 있을까?

전설의 사나이 손견의 활약으로, 황건적과의 기나긴 전쟁은 결국 승리로 종지부를 찍게 된다. 큰 공을 세운 유비 의용군은 당당히 낙양으로 입성하지만, 십상시의 눈 밖에 난 유비는 아주 작은 관직을 얻는 데 그치고 만다. 작은 마을이지만 정성스럽게 다스리는 유비 덕분에 마을에는 평화가 찾아오지만, 어느 날 조정에서 내려온 감찰사는 유비에게 수상한 요구를 하는데…! 한편,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 평소와 다름없는 나날을 보내던 덕구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그가 마주하게 될 슬픈 운명은 무엇일까?

혼란스러운 후한 말, 황제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환관과 외척 사이의 권력 다툼은 점점 심해지고, 결국 두 세력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끝을 맺는다.
검은 속내를 숨긴 채 낙양에 들어온 동탁은 여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자기 멋대로 황제를 세우고 폭정을 일삼는다. 그의 횡포에 백성들의 비명은 날이 갈수록 커져 가고, 때를 기다리던 조조는 동탁을 처단하겠다며 칼을 품고 나아가는데…! 과연 그는 역적을 죽이고 혼란에 빠진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동탁 암살에 실패한 조조는 재빨리 몸을 피하고, 자신을 숨겨 준 여백사를 오해해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만다. 한편 전국의 영웅들은 한자리에 모여 역적을 처단하기 위해 반동탁 연합군을 결성하고, 때를 기다리던 유비 삼 형제도 공손찬과 함께 사수관으로 향한다. 술잔이 식기도 전에 화웅을 가볍게 무찌른 관우의 활약으로 연합군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하지만, 최강의 장수 여포가 앞을 가로막게 되는데…! 드디어 벌어지는 여포와 유비 삼 형제의 대결! 과연 승리는 어느 쪽으로 돌아가게 될까?

여포는 우연히 마주친 초선에게 첫눈에 반하고, 초선 역시 늠름한 여포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다. 혼란스러운 나라를 보며 근심하던 왕윤은 초선을 이용해 동탁과 여포 사이를 갈라놓을 방법을 떠올린다. 왕윤의 계책을 듣게 된 초선은 자신을 키워 준 왕윤의 은혜와 여포를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눈물을 흘리며 힘겨운 선택을 하는데…! 과연 초선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게 될 것인가!
한편 사마르 왕국에서는 사라진 마람카를 찾기 위해 온 나라를 샅샅이 뒤지지만 흔적조차 찾을 수 없고, 이에 황제는 의심스러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잡아들이는데…! 과연 황제는 마람카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까?

왕윤은 황제의 자리를 이어받으라는 거짓 조서를 꾸며 동탁을 궁으로 불러들인다. 계책에 속은 동탁은 위풍당당하게 궁으로 들어서지만, 자신을 향해 창을 겨누고 있는 여포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한편 반동탁 연합군으로 뭉쳤던 영웅들은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자리에서 기반을 다지고, 조조 역시 자신의 고향인 연주에서 힘을 키워 나간다. 그는 멀리 떠나 지내던 아버지를 모셔 오기로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그의 앞을 가로막게 되는데…! 과연 조조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서주를 향해 진군하는 조조군의 기세는 멈출 줄 모르고, 위험에 처한 도겸은 유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때를 기다리던 유비는 도겸의 요청에 곧바로 의용군을 일으켜 서주로 나아간다. 한편 동탁의 부하였던 이각과 곽사는 황제의 곁에서 횡포를 부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세력 다툼으로 장안은 불바다가 된다. 이에 황제는 역적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조조는 지체 없이 군사를 일으켜 달려가는데...! 과연 조조는 황제를 구하고 권력을 잡을 수 있을까?

유비는 군사를 일으켜 원술을 처단하라는 황제의 명령에 따르기 위해 장비에게 서주성을 맡기고 길을 떠난다. 홀로 남겨진 장비는 술을 절대로 마시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술에 손을 대고, 이 소식을 들은 여포는 장비가 취한 틈을 타서 서주성으로 쳐들어오는데…!한편 황제를 상징하는 옥새를 손에 넣은 원술은 혼란스러운 천하를 잠재운다는 명분으로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이 소식을 들은 조조는 영웅들을 모아 역적 원술을 처단하기 위해 나아가는데…! 과연 욕심에 눈이 먼 원술의 최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원술과의 전쟁을 끝내고 돌아온 조조는 눈엣가시 같던 여포를 처단하기 위해 유비에게 도움을 청하고, 유비는 여포를 물리치고 서주성을 되찾기 위해 조조와 함께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초선을 그리워하며 흥청망청 지내던 여포는 유비와 조조의 공격에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무너지고, 겁에 질려 성안으로 숨어 버린다. 조조는 여포를 끌어내기 위해 서주성의 병사들에게 여포를 붙잡아 오면 큰 상을 내리겠다고 알리고, 성안에서 두려움에 떨던 여포군 병사들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여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유비가 황제의 밀서에 이름을 올리고 자신을 몰아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조는 군사를 일으켜 유비군을 크게 무찌르고, 전투에서 패한 유비와 장비는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한편 홀로 남아 서주성을 지키던 관우는 조조군에게 포위당하고, 관우를 눈여겨보던 조조는 이번 기회에 그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 한다. 관우는 항복을 권유하는 조조와 끝까지 싸우려 하지만 한날한시에 죽겠다는 복숭아밭의 맹세를 지키고자 항복을 결심하고, 이에 당당히 세 가지 조건을 말하는데…!

유비가 원소의 진영에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 조조는 유비와 관우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관우에게 원소의 장수 안량을 물리쳐 달라는 편지를 보낸다. 관우는 한시라도 빨리 조조에게 은혜를 갚고 그를 떠나기 위해 곧바로 전쟁터로
나아가 원소의 맹장들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이에 원소는 분노하며 유비를 향해 칼을 뽑아 드는데...!
한편 유비의 소식을 들은 관우는 지체 없이 조조를 벗어나 유비를 만나러 먼 길을 떠나지만, 조조의 용맹한 장수들이 관우의 앞을 막아선다. 이에 그는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어 용맹을 떨치는데…. 과연 관우는 그토록 그리던 형제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드디어 관도에서 맞붙은 조조와 원소는 서로의 지략을 뽐내며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엎치락뒤치락 길고 긴 싸움을 이어 가던 조조는 자신의 진영에 식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눈치챈 원소의 책사는 서둘러 공격을 준비하는데…! 과연 이 전쟁을 끝낼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한편 유비는 나아갈 방향을 알려 줄 책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설 속의 와룡, 제갈공명을 찾아 길을 떠난다. 하지만 공명은 그런 유비를 피하는 듯 계속해서 자리를 비우고, 유비는 공명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세 번이나 거듭 찾아가는데…! 과연 유비는 제갈공명을 만날 수 있을까?

유비의 진심에 깊이 감동한 제갈공명은 천하를 바로 세우는 데 힘을 보태기로 하고, 조조군에 맞서 첫 전투를 멋지게 지휘한다. 조조는 생각지도 못한 패배에 이를 갈고 대군을 일으켜 다시 유비군을 향해 쳐들어오는데…! 수적인 열세에도 유비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적진을 향해 돌진한 조자룡과 장판교를 막아선 장비의 활약 덕분에 유비군은 한숨을 돌린다.
한편 형주까지 차지한 조조는 강동을 위협하고, 이에 강동의 손권이 제갈공명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데…. 강동 진영에 도착한 제갈공명은 뛰어난 기지로 손권의 결단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한다. 물러설 수 없는 적벽의 싸움을 위해 과연 제갈공명은 어떤 계책을 내놓을 것인가!

"전쟁의 시작"
"적벽 대전의 막이 오르고, 제갈공명과 주유의 지략 대결이 펼쳐진다!"
뛰어난 계책으로 10만 개의 화살을 주유 앞에 가져온 제갈공명! 제갈공명의 비범함을 알게 된 주유는 조조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그와 힘을 합치고, 불을 사용해 조조군을 물리칠 계책을 준비한다. 먼저 주유는 강동의 충신 황개와 함께 조조를 속이고, 방통을 조조의 진영으로 보내 팔천 척의 배를 하나로 묶는 계책을 성공시키는데…!
한편 전쟁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지만 동남풍이 불지 않자, 제갈공명은 승리를 위해 바람의 방향을 바꾸겠다며 당당하게 나선다. 과연 제갈공명은 동남풍을 일으켜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것인가!

"엇갈린 운명"
“화용도 길목에서 마주친 조조와 관우!
엇갈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조조가 도망가는 길을 알아챈 제갈공명은 길목마다 조자룡, 장비, 관우를 숨어 있게 하여 그를 사로잡을 특별한 계책을 마련한다. 드디어 화용도 길목에서 마주하는 조조와 관우! 한때 조조는 관우를 아껴 자기 사람으로 두고 싶어 했고, 관우는 마음은 유비 곁에 있었지만 조조에게 충성을 다했다. 두 영웅의 엇갈린 운명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한편 적벽에서 승리한 주유는 기세를 몰아 조조군이 있는 형주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고, 이에 질세라 제갈공명도 형주를 얻기 위한 특별한 작전을 시작한다. 물러설 수 없는 주유와 제갈공명의 정면 승부! 과연 형주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관우, 홀로 다섯 관문을 뚫고
여섯 장수를 쓰러뜨리다!
유비가 원소의 진영에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 조조는 유비와 관우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관우에게 원소의 장수 안량을 물리쳐 달라는 편지를 보낸다. 관우는 한시라도 빨리 조조에게 은혜를 갚고 그를 떠나기 위해 곧바로 전쟁터로 나아가 원소의 맹장들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이에 원소는 분노하며 유비를 향해 칼을 뽑아 드는데...!
한편 유비의 소식을 들은 관우는 지체 없이 조조를 벗어나 유비를 만나러 먼 길을 떠나지만, 조조의 용맹한 장수들이 관우의 앞을 막아선다. 이에 그는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어 용맹을 떨치는데…. 과연 관우는 그토록 그리던 형제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한중왕 유비"
“드디어 한중왕이 된 유비!
어지러운 천하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인가?”
유비는 위왕에 오른 역적 조조를 막기 위해 군사를 일으킨다. 마침내 한중에서 맞붙은 유비와 조조,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이 펼쳐지는데…! 유비는 조조를 꿰뚫은 계책으로 마침내 승리하고, 신하와 백성의 환호 속에 한중의 새 주인에 오른다. 이로서 제갈공명이 말했던 천하삼분지계가 완성되는데…! 한편 위기감을 느낀 조조와 손권은 손을 잡고 유비군을 압박해 오고, 오랫동안 형주를 홀로 지키던 관우는 유비의 명을 받아 조조군을 향해 나아간다. 과연 관우는 조조군을 무찌르고, 형주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관우의 길"
“끝까지 의리를 지킨 관우! 그의 선택이 삼국의 운명을 뒤흔든다!”
조조군과 맞서 싸우던 관우는 치열한 전투 끝에 청룡언월도를 놓치고, 독화살에 맞는 위기에 닥칩니다. 몸이 성치 않은 상황에서도 전투에 나서려는 관우 앞에 전설의 명의, 화타가 나타나는데요. 화타는 뼛속까지 파고든 독을 직접 긁어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처방을 내립니다. 과연 관우는 이 혹독한 치료를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요? 한편 관우가 방심한 틈을 타 손권의 군사들은 은밀하게 형주성에 도착하고, 백성들의 마음을 얻으며 형주성을 차지해 버립니다. 관우는 유비 형님만을 떠올리며, 끝까지 맞서 싸우는데요. 고난 속에서도 유비를 향한 충성과 의리를 굽히지 않는 관우! 과연 그의 선택은 삼국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별이 지다"
“장비는 밤하늘의 별이 되고, 형제의 복수를 위한 이릉 대전의 막이 오른다!”
관우의 복수를 위해 전쟁을 준비하던 장비는 무리한 명령으로 부하들의 원망을 사고 만다. 게다가 술을 끊겠다던 유비와의 약속마저 어기고, 슬픔에 잠겨 술잔을 기울이는데…! 그날 밤, 술에 취해 잠든 장비 곁으로 누군가 조용히 다가온다. 그 무렵, 뜻밖의 소식을 접한 유비는 분노에 휩싸이고, 신하들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권을 향해 75만 대군을 일으키는데…! 마침내 이릉 대전의 서막이 오르고, 유비의 진군 소식에 겁을 먹은 손권은 육손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여 전쟁 준비에 나선다. 과연 이릉 대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영웅, 전설이 되다"
“영웅의 마지막 길, 전설의 시작이 되다!”
오나라 군사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유비는 결국 이릉 대전에서 크게 패배하고, 깊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점점 힘을 잃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유비 앞에 관우와 장비의 모습이 나타나 형님을 반갑게 맞이하는데…!
한편, 제갈공명은 유비의 뜻을 이어받아 촉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나아가고, 국경을 위협하던 남만의 맹획을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놓아 주며 그의 마음을 얻는다. 이어 마침내 위나라 정벌을 위한 출사표를 던지는데…! 못다 한 유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북벌, 그 위대한 여정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마지막 출사"
“제갈공명, 마침내 마지막 출사표를 던지다!”
제갈공명은 유비의 마지막 뜻을 이어받아 위나라를 물리치기 위한 북벌에 나선다. 하지만 촉나라의 장수 마속은 제갈공명의 명령을 어겨 군사들을 큰 위기에 빠뜨리고, 제갈공명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을 처단하는 결단을 내리는데…! 한편 사마의가 꼼짝하지 않자 제갈공명은 비밀스러운 계책을 준비하고, 승리가 눈앞에 다가온 순간, 쏟아진 빗줄기가 상황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는데…! 과연 제갈공명은 북벌의 대업을 이룰 수 있을까?

"영웅이 남긴 지혜"
"영웅이 남긴 지혜를 품고, 새로운 시대를 열다!"
아자드는 삼국지 영웅들이 남긴 지혜를 가슴에 품고 마침내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제갈공명의 지혜와 관우의 용맹함을 본받아 반란을 일으킨 무리를 처단하는데…!
한편 국경 너머에서 이웃 나라 루마와 사마르의 전쟁 소식이 들려오고, 소식을 들은 마람카는 눈물을 흘린다. 그동안 아자드의 곁에서 삼국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를 지켜 온 마람카는 비로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데…! 과연 마람카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은 혼란을 잠재우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 수 있을까?